'어린이 동화' 태그의 글 목록

어린이 동화7

[잠자며 듣는 영어 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 Once upon a time, in a far-off land, there lived three little pigs.옛날에, 먼 나라에, 세 마리의 아기 돼지가 살고 있었어요.They were ready to leave home and start a new life.그들은 집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The first little pig built a house of straw, thinking it would be quick and easy.첫 번째 아기 돼지는 짚으로 집을 지었어요, 그것이 빠르고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The second little pig built a house of sticks, thinking it would be stronger th.. 2024. 5. 19.
[잠자며 듣는 영어 동화] 매리의 작은양 Mary loved living on the farm, but her little lamb was her favorite animal.매리는 농장에서 사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매리의 작은 양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었어요.​The little lamb was small, fluffy, and always followed Mary wherever she went.그 작은 양은 작고, 폭신폭신 했고, 매리가 어디를 가든 항상 따라다녔어요​One day, a big storm came, and the little lamb was scared.어느 날, 큰 폭풍이 왔고, 작은 양은 겁을 먹었어요​Mary picked up the little lamb and held her tight to comf.. 2024. 5. 18.
[잠자며 듣는 영어 동화] 미운 오리 새끼 Once upon a time, on a farm, a mother duck hatched her eggs. She was happy to see her ducklings but there was one egg that looked different.옛날 옛적에 한 농장에서 엄마 오리가 알을 낳았어요.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들을 보고 행복했지만 다르게 생긴 알이 하나 있었어요.​The egg hatched and out came a little duckling that looked different. The mother duck was surprised and wondered how this could have happened.알이 부화하자 다른 모습의 작은 오리가 나왔어요. 엄마 오리는 놀랐고 어떻게 .. 2024. 5. 17.
[잠자며 듣는 영어 동화] 토끼와 거북이 Once upon a time, in a beautiful meadow, a hare and a tortoise lived. The hare was fast and proud, while the tortoise was slow and steady.옛날 옛적에 아름다운 풀밭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어요. 토끼는 빠르고 자랑스러워하는 반면 거북이는 느리고 꾸준했어요.​The hare would boast about his speed to the tortoise, and the tortoise would reply,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토끼는 거북이에게 자신의 속도를 자랑했고 거북이는 "천천히 꾸준히 하면 경주에서 이길수 있어."라고 대답했어요.​One day, the.. 2024. 5. 14.
[어린이 동화] 토끼와 거북이 어느 숲 속에 토끼와 거북이 살고 있었어요. 토끼는 언제나 자신이 가장 빠르다고 뽐내곤 했지요. "내가 이 숲 속에서 제일 빨라. 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을걸." 그때 느림보 거북이 엉금엉금 기어왔어요 "거북은 느림보래요, 느림보래요." 토끼가 깔깔 웃으며 놀려대자 거북은 화가 났어요. "토끼야, 나하고 달리기 경주할래?" "좋아. 하지만 날 이길 수는 없을걸?" "너무 잘난 체 하지마. 경주는 끝까지 해봐야 아는 거야" "그렇다면 저 산꼭대기까지 누가 더 빨리 도착하는지 경주하자!" "좋아." '빵'소리와 함꼐 토끼는 깡충깡충, 거북은 엉금엉금 달리기 시작했지요. "토끼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느림보 거북을 이기는 건 누워서 떡 먹기지" 토끼는 콧노래를 불러가며 한참을 쉬지 않고 달렸어요 "거북.. 2024. 2. 3.
[어린이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 새 옷을 아주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어요. 임금님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으며 뽐내기를 좋아했어요. 어느 날 거짓말쟁이 재봉사 두 명이 임금님의 나라에 와서 소리쳤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옷을 만들어 드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안 보이는 신기한 옷입니다!" 소문은 금세 임금님 귀에도 들어갔지요. 임금님은 당장 재봉사들을 궁궐로 불러들였어요. "나를 위해 최고로 멋지고 신기한 옷을 만들어라." 임금님은 거짓말쟁이 재봉사들에게 돈과 보석을 잔뜩 주었어요. 재봉사들은 그날부터 텅 빈 베틀에 대고 열심히 옷 만드는 척을 했어요. 며칠 후 임금님은 가장 똑똑한 신하를 보내 신기한 옷을 살펴보게 했어요. 신하는 비어 있는 베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럴 수가, 옷이 안 보이네! 내가 바보인가?.. 2024. 2. 1.
[어린이 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 어느 숲 속 마을에 엄마돼지와 아기돼지 삼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엄마돼지는 아기돼지 삼 형제를 불러 모았어요. "얘들아, 이제 너희들도 다 컸으니 집을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보렴" 아기돼지 삼 형제는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을 짓고 살기로 했어요. 큰형 돼지는 주변의 갈대를 주워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갈대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집은 금세 완성이 되었지요. 둘째 돼지는 산에서 나뭇가지를 주워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둘째 돼지의 나무집도 어느새 완성이 되었지요. 집을 다 지은 큰형 돼지와 둘째 돼지는 노래하고 춤추며 신나게 놀았어요. 하지만 막내 돼지는 형들과 달랐어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튼튼한 벽돌집을 짓고 싶었어요. 막내 돼지는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아 흙을 발라가며 열심히 집을 지었지요..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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